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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2 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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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전경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가 집중호우시 가스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밸브를 잠그고 LPG용기는 고정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지반침하, 토사유입 등이 우려될 경우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가정 내 중간밸브를 잠그고 계량기 주변에 위치한 메인 밸브까지 잠가 가스 누출을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4일간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500mm 이상 집중호우가 내려 적은 비에도 산사태나 붕괴사고의 위험이 커진 가운데 다음주 초에는 수도권에 폭우가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의 피해상황 모니터링과 긴급복구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특히 LP가스의 경우에는 중간밸브와 용기(가스통) 밸브를 함께 잠가야 하며, LP가스 용기가 침수나 붕괴 등에 의해 이탈되지 않도록 체인 등을 이용해 고정시켜야 안전하다고 전했다.


한편, 많은 양의 비로 가스보일러, 가스레인지 등이 침수된 경우에는 사용 전 반드시 도시가스 공급사 또는 LPG 판매점에 연락해 안전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LPG 용기와 연결되는 조정기의 경우 고무패킹이 내장되어 있어 물에 젖은 채로 사용하면 고무패킹이 손상돼 가스압력 조정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가스보일러의 경우 연결된 배기통에 물이 차게 되면 배기가스(CO)가 실내로 유입되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수해복구에 집중해야 하지만 다음주에도 폭우가 예보된 만큼 수시로 가스시설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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