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결혼을 올리는 10쌍의 부부 중 1쌍이 국제결혼일 정도로 다문화 가정이 보편화됐다. 또한 세계적인 코로나 완화로 인해 국제결혼이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행복국제결혼’(대표 공유만)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국제결혼을 위한 1:1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행복국제결혼’은 지난 16년간 중국, 베트남 등 국제결혼을 중개해온 전문업체다. 행복국제결혼의 공유만 대표는 본인이 중국 여성과 결혼하면서 겪었던 경험과 가정 생활을 하면서 문화적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고충을 잘 알고 국제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고 있다.
행복국제결혼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회원과 심층적인 사전상담을 통해 이상형과 조건이 맞는 여성과 1:1 맞선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또한 언어적·문화적 차이를 빠르게 좁힐 수 있도록 공유만 대표가 직접 맞선을 주관하고 성혼 후 신부 부모님댁 방문과 신혼여행까지 동행하면서 성혼커플의 만족도는 높다.
결혼 이후에도 행복국제결혼은 성혼 가정을 방문해 신부가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결혼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들을 중재하는 역할도 맡아 가정의 행복도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결혼 후 한국정착에 필요한 혼인신고, 국제결혼비자, 부모님초청비자, 지정병원검강검진 등 필요 서류를 대행해 일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행복국제결혼은 국제결혼 중개업등록업체로 신뢰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성혼 절차, 후기, 상담 등이 가능하다.
공유만 대표는 “세심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다보니 국제결혼 성공률과 만족도가 높아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를 하면서 결혼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며 “행복한 국제결혼을 위해선 회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소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의 상담전문가와 사전에 심층적인 상담을 하도록 권유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