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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13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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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원들이 회복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울진군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회복정원’을 12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회복정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불피해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조성했다.


사계절 볼거리가 있도록 큰꿩의비름, 울릉장구채 등 28종을 선정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전부서 직원이 협업해 식재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3월 경북 울진 피해지역을 방문해 산불진화를 돕고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회복정원을 통해 산불피해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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