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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3 1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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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두산에너빌리티가 기술교류회를 가졌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탄소중립 민관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강화에 나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 19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탄소중립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술교류회는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꾸준히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도 한난 미래개발원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민·관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통한 탄소중립 신사업 창출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탄소경영 추진전략 △CCUS 기술 △수소에너지 신사업 연구 등 공통 관심 주제를 논의하고 기술개발 성과 현황을 공유했다.


또 향후에도 공동 연구개발 및 친환경 수소터빈 실용화 추진 등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민간기업과 지속적으로 기술 교류하는 등 민·관 협력 탄소중립 기술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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