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특수가스 편운기 상무(左)가 중소기업중앙회 심승일 부회장(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부터 중기부장관 표창장을 받고 있다.

특수가스 전문기업 삼정특수가스(주) 편운기 상무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모범근로자로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편운기 상무는 지난 1993년 삼정가스공업에 입사해 30여년 간 산업가스 안전관리 및 영업을 맡아온 산업가스 업계 베테랑이다. 지난 2010년부터는 삼정특수가스에서 관리책임자를 맡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그는 냉동기계기능사, 고압가스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로 가스기술기준위원회 고압가스제조충전분과 위원으로 위촉돼 산업가스 현장에 필요한 규제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