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8-14 15:30:18
기사수정

대전, 충북, 충남의 충청권 3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염홍철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 1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사항을 논의한 뒤 3개시·도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5개항의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이들 3개 시·도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 추진과 세종시설치특별법의조속한 제정 등의 정상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입지를 명문화한 특별법 제정 △수도권 전철 천안~청주공항간 연장과 대전~조치원간 2복선 전철화 사업 등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가적 지원 △충북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과 (가칭) 충청권자립 경제포럼 구성 운영 △‘2010세계대백제전’,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성공적 개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6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