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6-14 13:15:29
기사수정

코스닥협회(회장 김병규, www.kosdaqca.or.kr)는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974사의 정관내용 중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중시 경영 관련 항목을 조사, 분석해 발표했다.

협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을 위해 정관에 사외이사에 관한 근거규정을 신설하는 코스닥상장법인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9년 580사(59.8%)에서 올해 588사(62.1%)로 증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증가세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주주중시 경영을 위한 노력이 정관에 반영된 것”이라며 “분기배당, 이익소각에 관해 규정하는 회사수는 감소했으나 비율은 증가, 주주명부폐쇄기간을 단축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39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eos
프로토텍 11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