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조명박물관(관장 노시청)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빛공해사진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빛공해사진공모전을 통해 조명박물관은 ‘빛공해’라는 新환경공해를 알리는데 앞장 서 왔다.
올해도 공해의 빛, 생명의 빛을 주제로 1,600점의 사진이 출품됐으며, 최우수상에는 ‘불대포를 쏘다’(김선희作)가, ‘빛의 매트릭스’(최상식作)와 ‘삼릉의 빛’(김경태 作))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장려상 4점, 입선 30점 총 3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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