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오는 7월9일 서울 충무로 소재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최근 선임한 손관호 회장의 이사 선임을 결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전선은 올해 매출액 6,159억원, 영업이익 114억 원, 당기순손실 2,596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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