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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7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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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팅 기술활용 MOU 체결식에서 박성준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장(左)과 장항순 신도리코 영업본부장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2D&3D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센터장 박성준)3D프린팅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신도리코는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와 지난 53D프린팅 기술활용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3D프린팅 인적 자원과 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는데 협력하는 한편, 3D 프린팅 관련 연구 개발 및 국책 과제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3D 프린팅 세미나 및 교육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실 상무는 뛰어난 3D프린팅 노하우를 쌓고 다년간 많은 3D프린팅 전문가를 양성하며 기업들의 제조 혁신을 지원해 온 한국교통대학교 3D프린팅센터와 본격적으로 협력하게 됐다,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 더욱 향상된 3D 프린팅 기술력과 인프라로 국내 3D프린팅 시장 성장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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