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코다코(대표이사 인귀승∙조만영)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34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은 48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전분기대비 매출액은 20.3%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에 성공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코다코는 지난해 멕시코 시장 진출 가속화에 따른 시설 투자 비용 증가 및 환차손 등의 요인으로 4분기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었는데, 올해 1분기 흑자로 전환하며 재무구조가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멕시코 공장 구축과 관련된 상품매출 감소와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매출액 등 전체 규모 면에서는 줄어든 측면이 있으나 자체적으로 전사적인 생산 효율성 제고 및 원가 절감 전략을 통해 이익률은 개선됐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에는 그 동안 투자해온 멕시코 공장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신규 양산품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실적 정상화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