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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6 0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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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 탄소산업 과제의 정책화를 모색했다.

전라북도와 전북TP는 5일 전북도청에서 전북탄소산업발전위원회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국내 탄소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전문가 위원이 참석해 발굴과제에 대한 국가 정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작년과 같이 전북탄소산업발전위원회 산하 탄소정책, 탄소융복합, 탄소소재, 탄소나노소재 등 4개 분과는 8개 정책과제를 발굴해 발굴과제의 실현가능성 및 정책화 방안 모색과 2016년 발굴한 정책과제로 탄소기업 가이드라인을 심의 안건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각 분과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 보완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현태인 전북TP 정책기획단장은 “탄소산업발전위원회에서 발굴된 정책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정책화로 추진해 지역 발전과 탄소산업 발전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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