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재 특수가스제조 및 설비공사업체인 솔베이케미칼(주)(대표 안드레노톰브)는 지난해 266억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솔베이케미칼이 발표한 2009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266억1,000만원으로 2008년 321억9,000만원에 비해 17.3% 감소했다.
지난 2008년 46억1,0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지난해에도 43억7,000만원의 손실을 냈다. 2008년 75억8,000만원의 당기순손실에서 지난해 113억1,0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솔베이케미칼(주)는 Chemical 및 Plastic 등 첨단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솔베이그룹의 한국법인으로서 2005년 7월에 설립해, 전기절연 및 전자, 자동차 산업에 사용되는 불소화학제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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