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에 최정건 모바일융합센터 ICT융합실장이 선임됐다. 최정건 신임 센터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1993년 LG전자에 입사한 뒤 엘트론 대표이사를 거쳐 네오솔 이사를 역임했다. 2007년 대구TP에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모바일 융합센터 ICT융합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9월1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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