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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8-29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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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마이스터고 연합 취업전략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전북지역 고교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TP는 25∼26일 김제 청소년농업생명 체험센터에서 전북 마이스터고 연합 취업전략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 마이스터고 연합 취업전략캠프는 도내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내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졸업 후 도내 기업으로의 취업 지원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전북기계공고, 군산기계공고 등 도내 마이스터고 재학생 40명이 1박2일 간 합숙을 받으며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내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전 모의면접, 직장생활 예절,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의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실전 모의면접과 채용정보 설명은 ㈜오디텍, 비나텍㈜, ㈜한국몰드, ㈜아시아, ㈜아르텍 등 도내 중소기업 5개사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도내 마이스터고 인재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취업 역량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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