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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7 1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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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옥 전북TP 원장과 정책자문위원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 육성을 함께할 산업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는다.

전북TP는 17일 ‘전북테크노파크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규 위촉된 정책자문위원에는 최재홍(디자인 클락 대표), 이익상(특허법인 두성 대표변리사), 한영국(대영 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선정됐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자문위원은 총 10명으로 기존 정책자문위원과 함께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 육성을 위한 최신 정보, 융복합 기술개발, 시장요구 등을 정확하게 진단해 중소기업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TP 정책자문위원은 총 23명으로 로봇, 드론, 3D프린팅, 바이오, 농기계 등 미래 신성장 산업분야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주요업무는 △도내 중소기업의 신사업 참여·신기술 도입 △업종전환 관련 자문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화 애로사항 해결 지원 관련 등이다.

향후 정책자문단은 국책사업 수주, 기업 유치를 비롯해 전라북도 산업 전반에 대한 분야별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TP 홈페이지를 통해 1:1 온라인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신규 정책자문위원의 위촉으로 인해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정책자문위원 확보를 통한 기업지원 네트워크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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