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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14 1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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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옥 전북TP 원장과 수상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 지역의 희망이음프로젝트에 참여한 우수 기업에 대한 감사의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12일 전북테크노파크 4층 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주관으로 ‘2015 희망이음프로젝트 지역우수기업 기념패증정식’을 개최했다.

전북TP에서 추진한 ‘2015 희망이음프로젝트’는 한해동안 총 542명(2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부와 전북TP는 전북지역 우수기업 18개를 선정해 지역우수기업 기념패 증정식을 진행됐다.

이날 산업부는 △고려자연식품(주) △광전자(주) △대림씨앤씨(주) △대주코레스(주) △(주)데크카본 △데크항공(주) △동양물산(주) △(주)바이오센 △비나텍(주) △(주)아시아 △(주)오디텍 △(주)전북은행 △창원금속공업(주) △(주)트윈테크 △(주)하림 △(주)한국몰드 △(주)KT&G △(주)T&G 이상 18개 기업을 ‘2015년 전북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역우수 기념패를 증정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2015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한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북지역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취업연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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