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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09 16: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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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백두옥 원장)와 광주테크노파크(배정찬 원장)가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소재부품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전북TP는 광주TP와 함께 경제협력권사업육성사업 일환으로 ‘광주·전북 에너지 변환저장용소재부품기업 강화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규모는 총 3억3,7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15년 8월부터 2016년 5월까지다.

지원방법은 수혜기업 선정 후 직접지원 및 간업 지원의 방법으로 지원한다.

1차 접수기간은 11월10일부터 11월13일까지며 2차 접수마감은 12월4일이다.

‘에너지 변환·저장용 소재부품 산업’은 에너지산업 중 에너지 저장 및변환에 사용되는 소재나 부품을 생산, 가공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태양광, 심부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소재부품 및 시스템, 이차전지, 단주기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등 소재부품 및 시스템 등이 이에 해당된다.

광주·전북에 소재하는 에너지변환저장산업과 관련한 기업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바이어초청 수출희망 상담회 및 수출전략컨설팅, 시장개척단 및 전시회 참가, 해외 인증 취득 지원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프로그램과 대기업과 판로 연계를 위한 공급망 구축 상담회, 홍보 및 디자인 제작 등 수요처 연계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TP 홈페이지(www.jbtp.or.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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