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2-17 08:50:38
기사수정

2010년 1월 종전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환경관리공단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중심이 되고자 한국환경공단으로 출범했다.

폐기물적법처리운영으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한국환경공단 영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영조)에서는 매년 2월말까지 해당기관에 제출하는 폐기물실적보고를 위한 교육 및 상담시간 연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녹색성장의 기틀이 되는 폐기물적법처리에 대한 실적보고는 지정·일반 사업장폐기물, 건설폐기물 및 감량 대상 폐기물 등이 이에 해당된다.

배출·운반·처리업체가 폐기물 인수·인계 시 사용하는 Allbaro시스템(www.allbaro.or.kr)은 인계서 작성뿐만 아니라 실적보고 메뉴가 탑재하고 있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해당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전자인계서사용 및 대장관리업체는 단 몇 번의 마우스클릭으로 가능하다.

이에 Allbaro 시스템을 이용한 폐기물 실적보고를 위해 고객중심의 현장 집체교육, 2월말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는 상설교육, 올바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및 동영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채널을 마련돼 있다.

또한 기간내 원활한 실적보고를 위하여 2월 16일부터 야간상담 및 주말상담(주중 20시, 토요일 18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여 상담 및 온라인을 통한 원격지원서비스 등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25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