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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16 0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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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TP가 지역 우수기업에게 현판 증정식을 가졌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에서는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주관으로 ‘2014 희망이음프로젝트 지역우수기업 현판증정식’을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2014 희망이음프로젝트를 실시해 지역 우수기업의 인식변화를 통해 지역인재와 지역기업의 취업 연계를 실현했으며, 2014년 한해동안 총 828명(22회 탐방, 1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북지역 우수기업 18개를 선정해, ‘2014년 전북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의 현판을 증정했다.

현판을 증정받은 기업은 (주)KT&G, LS엠트론(주), (주)T&G, 광전자(주), 다산기공(주), 대우전자부품(주), (주)데크카본, 데크항공(주), 동양기전(주), 비나텍(주), (주)솔라파크코리아, (주)아시아, (주)오디텍, (주)위델소재, (주)전북은행, 참바다영어조합법인, (주)태형, ㈜하림으로, 이상 18개 기업이 해당된다.

전북테크노파크 백두옥 원장은 “2014년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한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기업들이 참여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해 준 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이 전북지역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취업연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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