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이시환 소장, 강시우 원장, 윤창현 원장, 조의상 팀장, 오인균 센터장이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현판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창현)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TP는 24일 천안밸리 정보영상융합센터 연구동 1층 영상관에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창현 원장,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 중기청 충남사무소 이시환 소장, 조의상 충남도 지식산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을 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사무실공간이나 마케팅, 전문가 자문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윤창현 원장은 개소식에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1인 창조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이 잘 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