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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12-18 1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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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TP 배성열 원장(左 첫 번째), 에기평 이준현 원장(左에서 3번째) 등 참석자들이 MOU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TP 배성열 원장(左 첫 번째), 에기평 이준현 원장(左에서 3번째) 등 참석자들이 MOU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 경기TP)가 그린에너지산업 연구개발 성과기술의 생산성 제고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경기TP 경기기술이전센터는 그린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성과물의 확산을 위해 기술신용기금, 한국코스닥협회,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총 5개 유관기관간의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으로 수행된 R&D 성과물과 경기TP, 기술신보, 코스닥협회, 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등 4개 지원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을 연동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그린에너지 분야 연구 성과물에 대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 경기TP 측의 방침이다.

경기TP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기술이전센터 주관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한 연구개발 성과물의 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정기적으로 중소기업이 필요한 기술 이전 및 투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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