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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 안전·성능 이차전지, 전고체 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개발 必”
유혜리 기자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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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8년 네온 완전 자립화 재활용·생산기술 지원
신근순 기자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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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탄소국경제 실시, 국내 철강·알루미늄 등 3천社 영향
유혜리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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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억 규모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 추진
신근순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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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케미칼, 이차전지 전구체용 ‘Pure-MHP’ 본격 납품
유혜리 기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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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통영 제석초 화재 피해 공제 급여 5억 지급
유혜리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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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케미컬(주), 박기환 대표 재선임
신근순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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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드, SiC 3D프린팅 및 대형 WAAM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
신근순 기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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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티움, 원기돈 신임 대표이사 선임
유혜리 기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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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美 8천억 규모 이산화티타늄 공급
유혜리 기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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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기준委, 고압 제조시설 탱크 이격거리 기준 부합화
고압가스 특정제조시설 내 저장탱크에 물분무장치를 설치한 경우 저장탱크 간 이격거리가 타 고압가스 일반제조시설 등 시설기준과 부합화된다. 가스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신동일)는 지난 15일 제152차 위원회를 열고 고압가스 특정제조의 시설·기술·검사·감리·정밀안전검진 기준(KGS FP111) 등 상세기준 9종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고압가스 제조·충전 분과 주요 개정사항으로, 고압가스 특정제조시설 내 저장탱크에 물분무장치를 설치한 경우 저장탱크 간 이격거리를 타 시설기준(고압가스 일반제조시설 등)과 부합화 했다.또한 쉘형 응축기 및 수액기의 안전밸브 설치 대상을 명확화 했으며, 수소 캐리어 가스로 활용되는 암모니아 매설 배관과 수도 시설 간의 이격거리를 규정해 정부의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상세기준 개정안은 빠르면 오는 4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관보의 공고란에 상세기준 개정 사항이 게재되며, 개정된 KGS 코드는 공고일 이후 ‘KGS 코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는 원문과 개정안 3단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혜리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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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대미 무역수지 흑자 정점, 美 대선 불확실성 확대 대응 必”
유혜리 기자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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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초고압케이블 절연 소재 글로벌 시장 공략
유혜리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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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조 규모 용인 국가산단 공공기관 예타 면제 추진
신근순 기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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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소버스 확대, 수송용 수소 수요 1.5만톤 전망
올해 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수송용 수소 수요가 1.5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28일 서울에서 24년 제1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한 수송용 수소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수소 수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에는 수소를 공급하는 린데, 현대제철, 가스기술공사, SK E&S, , 에어리퀴드, 어프로티움, 덕양에너젠, SPG, 엔케이텍 등과 수요기업인 현대차, 하이넷, 코하이젠 등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환경부는 수소버스 누적 2,700대 등 올해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구축 계획을, 지자체는 지역별 수소버스 보급 상세계획과 버스 충전방안을, 국토부는 수소버스 연료 보조금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수소버스 등 수소차 보급 목표 기준으로 올해 수송용 수소 수요량을 약 1.5만 톤으로 전망하고, 관련 업계에 차질없는 수소공급을 당부했다. 수급 관리 강화를 위해 수송용 수소유통전담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한국석유관리원은 수소운반차량 지원 등 ’24년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린데, SK E&S 등 수소공급기업들은 액화플랜트 등 신규 가동예정 설비의 수소공급 계획을, 주요 충전소 운영사는 액화수소 충전소, 대용량 기체수소 충전소 등 버스용 수소충전소 구축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수소차 제조사는 버스 생산설비 확대 등 수소버스 생산계획을 설명하는 등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대비해 수소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수소버스는 다수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이며, 승용차 대비 약 40배이상 수소 소비가 많은 대형 모빌리티이므로 안정적 운행을 위한 수소 수급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는 수소버스 보급에 따른 수소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수소수급을 위해 관련부처, 지자체, 업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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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차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추진
유혜리 기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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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연, 달 자원개발 선도기술 확보 추진
고은희 수습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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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최신 3D프린터·자동화 시스템 심토스 2024 전시
신근순 기자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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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해외자원탐사 50% 융자·실패 감면율 80% 지원
유혜리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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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모로코 1.8만개 역삼투막 공급
고은희 수습기자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