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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전력에너지부품산업 활성화 앞장
배종인 기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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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기술사업화 교류 앞장
배종인 기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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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CSF 실증사업 추진
배종인 기자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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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기술이전 확산 ‘맞손’
배종인 기자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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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연구과제 제안공모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충북 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신하고 발전적인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충북TP는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지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와 함께 참여하는 ‘2015년도 연구과제 제안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선정된 연구과제를 통해 정부예산확보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안분야는 △착용형 스마트기기 △스마트자동차 △맞춤형 웰니스케어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소재 △지능형 반도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산업 등 충북경제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산업 분야다.
단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충북 지역산업과 연관된 실현가능한 사업으로써 국가적 지원이 꼭 필요한 내용이여야 한다.
신청자격은 충청북도 신산업육성정책 관련 연구기획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기업, 대학, 연구 및 지원기관, 기타 비영리기관 및 개인 등 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충북TP는 6월5일 사업공고를 내고 6월26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연구기회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연구과제당 기획비용을 1,500만원 내외로 지급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북TP는 6월17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1층 컨벤션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참여는 충북TP 홈페이지(www.cbtp.or.kr)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충북TP 정책기획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충청북도 정재호 전략산업과장은 “충북도 신산업육성정책과 관련한 연구기획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충북 산업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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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본부 4실 4센터’ 조직개편
신근순 기자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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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6월8일자
◇전보 및 보직 재발령
▷경영혁신본부장 박동춘 ▷산업기술본부장 직무대리 최성창 ▷감사실장 안병기 ▷전략경영실장 겸직 강승우 ▷행정지원실장 이재식 ▷산업기술단지조성실장 유성근 ▷산업진흥센터장 김문식 ▷융합기술센터장 한재길 ▷항공·자동차센터장 정남훈 ▷바이오센터장 노범섭
편집국 기자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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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세네갈 테크노파크 추진
배종인 기자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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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E 변환저장 기업 간 R&D 추진
전북테크노파크(백두옥 원장)가 에너지 변환저장 분야에서 기업간 R&D 추진을 위해 나섰다.
전북TP는 지난 5일 남원 스위트 호텔에서 전북지역 에너지 변환저장 분야 관련 기업 간 공동R&D 추진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고한 2015년도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에너지 부품분야 과제에 도내기업의 참여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R&D 과제 작성 및 에너지 분야 세미나를 통해 국가 R&D 과제의 성공적 참여를 위한 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경제협력산업육성사업 컨소시업 구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류회가 개최돼 △경제협력산업육성사업 사업 설명 및 향후 진행 일정안내 △컨소시업 구성 지원을 위한 교류회 지원 등이 논의됐다.
교류회에 앞서 전북지역 기업의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참여 애로사항을 돕기 위해 R&D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관련 기술동향, 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류회에서는 과제별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교류가 활발히 진행됐다.
전북TP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는 도내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등 에너지 분야의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국가 R&D과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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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이전 공공기관 연계사업 발굴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특화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TP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에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혁신주체 및 기업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신규사업(R&D, 비R&D)을 발굴하고자 이전 공공기관 연계 네트워킹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총 13개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수산대학, 대한지적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식품연구원, 국민연금공단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전북TP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대학·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R&D,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의 협업과제 발굴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이 일자리 창출 및 기업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전 예정 공공기관(한국식품연구원, 농업실용화재단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함으로써 기관의 역할 및 특성을 이해하고, 지역과 연계해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이전 공공기관 연계 네트워킹사업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연구소, 기업의 유대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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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고교기술인재지원 전국 ‘최우수’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지역 고등학교 기술인재 지원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TP는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에 대한 2014년도 성과 및 2015년도 계획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북TP는 지난 5월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희망이음프로젝트)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은 지역산업육성 및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고교기술인재를 대상으로 기술역량 제고와 올바른 인성 및 직업의식 함양을 통하여 산업현장에 우수한 인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충북TP는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충북지역 3개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수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유호),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희견)를 중심으로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현장맞춤형 장비기술교육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연계 및 일본 반도체기업 인턴을 성공리에 추진했다.
또한 충청북도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우수기업 청년인턴취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희망이음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학생 상호간 인식개선을 극대화하는 등 고교기술인재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전국 최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6월5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는 ‘2015년도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영-마이스터 육성 △기술과 산업 수요에 대한 능동적인 진로탐색 역량 강화 △충청북도 일자리창출 및 충청북도교육청 직업교육과 지속적인 연계협력 추진 △산업현장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을 통한 취업생태계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남창현 충북TP 원장은 “2015년도 고교기술인재지원사업은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은 우수 기술인재를 지역기업에 매칭해 안정적인 품질관리, 제조공정 등을 수행함으로써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있다”며 “청년인재가 드넓은 산업현장으로 진출하는데, 블루리버전략(Blue River Strategy)을 통해 학생, 학부모, 기업인 모두가 만족하는 블루오션(Blue Ocean) 사업이 되도록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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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中企 해외역량강화교육 앞장
배종인 기자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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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신재생E 지식나눔
배종인 기자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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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수송기계 신규판로 개척
배종인 기자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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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101억 규모 신규과제 공모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가 총 101억3,200만원 규모의 2015년도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R&D(36개) 및 비R&D(6개) 과제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42개 과제에 대해 진행되며, 전북의 지역여건과 산업특성을 반영해 선정된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 및 일자리 창출 확대, 지역산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원된다.
공고된 지정형R&D 과제 경우는 전북TP에서 기업체, 연구소, 지자체 등에 대한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기획팀에서 기획된 과제로써, 기획과제별로 지역 내 기업이 신청하면 과제의 최종선정은 관리전문기관인 전북지역사업평가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과제 신청은 6월30일까지로 제출 서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전북TP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과제 신청은 지역사업관리종합시스템(RITIS)에서 6월29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마쳐야 한다.
또한 이번 R&D과제 공모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영세기업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지원 프로그램(1억 이내)인 지역주도형R&D를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화발전프로젝트로 지원되는 건강기능식품산업 분야는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R&D 및 식품기업의 역량강화 및 유망품목 사업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백두옥 전북TP 원장은 “이번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나아가 과제별 연구 성과가 사업화 및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라북도-전북TP-혁신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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