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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5년 신재생E 보급률 5.7%
이일주 기자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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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지역진흥산업 통합관리시스템 오픈
신근순 기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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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지역산업 발전 유공기관 선정
김성준 기자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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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市-KT, ‘스마트 포항’ 만들기 협력
신근순 기자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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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바이오산업, 국제무대 ‘飛上’
김성준 기자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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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산·학·연 협력 활성화 토론회’ 개최:
(재)송도테크노파크와 인천산학협력단장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송도라마다 호텔에서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성장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산·학·연 협력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재능대학 등 인천 지역 내 대학 산학협력단과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등 기업지원을 담당하는 유관기관, 그리고 산·학·연 협력을 추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기업인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그 대안, 산학연 우수협력 사례 등 산학연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가천의과대학교 이병문 교수의 ‘U-헬스케어 기반의 (원격)의료용 무선전자청진기 시스템 개발’ △(주)디케이씨코퍼레이션 나종주 대표이사의 ‘기업에서 보는 산학협력’ △인천상공회의소 윤희택 팀장의 ‘산·학·관 협력에 의한 효과적 기업성장전략’ △ 인천발전연구원 김번욱 실장의 ‘인천지역창업보육사업 추진현황과 발전방안’ 등이 진행됐다.송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는 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기업성장지원 전략을 모색하며 산학연 협력의 각 주체가 서로 간에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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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국비 사상최대 8조원 확보
경상북도는 지난 8일 확정된 정부예산을 분석한 결과 국비예산 확보 규모가 최대 규모인 8조원을 상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 7조 115억원 보다 1조 101억원(14%) 늘어난 총 8조 216억원으로 최대 현안인 도 청사이전, 고속도로·철도 등 광역 SOC사업, 미래 신성장동력 R&D사업 등 민선5기 도정 역점 시책사업 추진에 상당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예산 확보된 주요사업은 첫째, 경북도 신청사 이전 건립을 위한 사업비를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부안(50억원)보다 4배 추가 확보하고 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설계비 20억원을 신규 반영함으로써 도청이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국토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광역 SOC확충 사업비를 대폭 확보했다. 신규사업 12건 328억원(총사업비 5조 5,083억원)을 포함한 총 63건 1조 9,317억원을 확보,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역량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셋째,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형 첨단과학 신성장동력 R&D 신규사업 9건 315억원(총사업비 8,779억원)을 포함한 1,612억원이 반영되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3대문화권사업(19건) 540억원(총사업비 2조 3,816억원) 확보와 국비보조율도 당초 50%에서 70%로 20% 상향하는 성과를 거뒀다.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대한민국 새마을테마파크 조성 사업비 50억원(총사업비 1,000억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 576억원, 낙동강생물자원관 250억원, 국립테라피단지 135억원 등 2011년도 소요액 전액을 확보해 주요 국책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중앙정부의 국가재정 운용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지역 현안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점 부각시켜 중앙 시책화했으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도록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설득 노력의 결과다. 특히 김 지사가 국회예산 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 간담회 및 국회의장,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북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국비예산을 지원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국회심의과정에서는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이 각 상임위별로 지역관련 예산 지키기와 증액을 위해 전 방위적 노력을 경주하였고 예결위 심사과정에 참여했던 지역의원들의 역할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간 경상북도는 조기에 국비확보대책반 B11-T/F팀(본부장 행정부지사)을 구성 중앙부처 예산 검토단계에서부터 예산(안) 확정까지 집중 방문 주요 시책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중앙부처에 대한 발 빠른 정보파악과 적극적인 대응 등 국비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과 도와 시·군, 그리고 지역출신 국회의원, 출향 공직자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왔다. 국회심의단계에서는 국비확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국비확보 대책반(본부장 정무부지사)을 구성, 국회 내 국비캠프를 설치 상주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역 국회의원실과 공조를 통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의 국비확보 여세를 몰아 2011년도 예비타당성조사대상사업을 조기 발굴하고, 2012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전담 TF팀을 발족 로드맵 작성과 중앙시책 반영을 요구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봉길 기자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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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랩, 3년 연속 발명특허 대전 수상
안산사이언스밸리 입주기업인 이미지랩(주)(대표 황현하)가 최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특허청이 후원하는 2010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하이브리드 저항막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개발에 대한 결과로 은상을 수상했다.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에 따르면 이미지랩은 지난 2008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카드에 이어 2009년 시인성이 향상된 플렉서블 터치스크린 기술로 특허대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올해 하이브리드 멀티터치 스크린 구조 및 알고리즘 개발로 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3년 연속 특허대전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이번 기술개발의 성과는 지난 7월 세계최초로 독자 개발한 5포인트 멀티터치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저항막 터치패널과 알고리즘으로서 안산시(시장 김철민)와 경기TP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가 지원하는 IT 선도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이미지랩은 차세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및 멀티터치의 핵심부품 사업 분야에서 15건의 등록 특허와 10여 편의 국내외 논문, 신기술 인증(NET)획득 등 활발하게 미래 수종사업 부문에 핵심 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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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市, 지역경제는 ‘집안단속’부터
김성준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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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안산사이언스밸리, CEO·CTO 오픈미팅’
김성준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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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약시장, CMO가 돌파구
국내 글로벌 의약품 전문위탁생산시설(CMO)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지난 2일 보건의료산업센터에서 ‘글로벌 CMO사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TPDP 따르면 충북도와 충북TP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이 마련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맞는 전문위탁생산시설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유치를 위해 지식경제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글로벌 CMO 유치는 TP의 자립화는 물론 오송단지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이 시설을 이용한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겸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전략세미나에서는 지식경제부 강명수 바이오나노과장, 충북도 정인성 생명산업팀장이 국내 및 충북지역 바이오산업 현황 및 지원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주)한올바이오파마 김재환 부사장, (주)바이넥스 김두현 부사장,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노석선 교수 등의 국내외 의약품 CMO현황에 대한 발표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무의 국내 제약업체의 CMO시설 활용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충북TP 관계자는 행사에 앞서 “충청지역 제약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한미 FTA협정에 대비해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함께 전문의약품 위탁생산시설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산학연관의 지혜가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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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3개 기업 2,001억 투자
광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120여명의 수도권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의 차별화된 기업투자환경설명, 유관기관 기업지원 등의 투자환경설명회 및 MOU체결을 했다. 체결기업은 △광통신·LED분야인 ㈜라이트웍스, ㈜더선테크,㈜태평양기술, ㈜노바스이지, ㈜셀코스, ㈜소모홀딩스 △반도체·가전·로봇분야 ㈜코윈디에스터, ㈜코맥스, ㈜이유아이텍. 정호산업, 에스알시㈜ △풍력산업 분야인 ㈜에니텍시스,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자동차분야인 ㈜삼양옵틱스, (주)선진통상 △금형·제조분야인 세양시스템,㈜파버나인, 한일판금속 등 제조업 18개 업체.△의료기기 분야 ㈜스피덴트, ㈜ HT △세라믹분야 ㈜알파덴트, ㈜글로벌탑 △대한치과기재협회 등 치과산업클러스터 5개 업체로 22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 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MOU체결의 직접적 경제효과는 첫째, OLED진공설비 분야의 (주)셀코스 등 제조업 분야에서 투자금액 1,811억원과 고용인원 855명, 치과산업 분야에서 투자금액 190억원과 고용인원 200명 등 총 투자금액 2,001억원, 고용인원 1,05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다. 둘째, 광산업 관련 LED·OLED 산업과 정밀금형, 가전산업의 투자유치로 광주시의 전략산업과 미래 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셋째, 시는 치과산업클러스터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호남권 치과분야의 기초연구 및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치과산업의 신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며 치과산업체 집적화, 치과산업지원센터 구축, 기술개발사업 등의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광주시는 저렴한 부지, 안정된 노사문화, R&D인프라와 우수한 인적자원 등 그동안 구축해온 지역의 강점을 집중부각 설명했고, 그동안 지역 내 연구·지원기관 등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투자환경을 적극 설명하는 등 유치활동을 강화해 왔었다. 직능별, 분야별 전문가 16명을 수도권 투자유치자문위원으로 새롭게 확대 위촉해 수도권 기업유치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최근 삼성전자 정밀금형센터 준공, 기아자동차 50만대 생산, 대우일렉 매각 등 광주지역 주요 대기업들의 생산설비 증설 등 투자 확대와 연계하여 광주R&D특구조성사업,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육성사업, 전기차 시범도시 조성 추진 등 광주시의 유리한 투자유치 여건을 잘 살려 기업유치의 호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엄태준 기자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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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MOU
부산시가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와 공동주관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업무협조 MOU를 체결하는 등 유럽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시는 12월6일 12시30분 해운대구 BEXCO APEC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장 마리 위르띠제 EUCCK 회장(르노삼성 대표이사), 최범영 이원솔루텍(부산) 회장, 자비에르 코제 EUCCK 수석상무관을 비롯해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협력업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국제자동차 부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부산시는 EUCCK와 유럽기업 투자유치 증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부산시와 EUCCK간의 동반 마케팅 활동 등을 진행하여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부산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의 부산진출 등 부품소재기업 전용공단의 활성화와 지역고용 촉진 및 부산기업의 산업기술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내년 발효를 앞두고 있는 ‘한-EU FTA’가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에 미칠 영향 및 향후 성장전략에 대한 EUCCK 및 산업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정책과 관련하여 자동차부품연구원의 ‘클린디젤 자동차부품산업의 현황 및 미래’에 대한 발표와 르노삼성자동차의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아울러 △이원솔루텍(부산) 등 국내 외국계자동차부품업체의 납품사례 발표△르노삼성자동차, 다임러그룹, 폭스바겐그룹, BMW그룹의 해외구매 및 투자 정책 소개 △구매투자 상담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위한 좋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함께 추진하는 세미나 및 업무협약 체결은 유럽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히면서 “부산시는 앞으로도 보다 나은 투자환경 조성 및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엄태준 기자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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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박사, 세계인명사전 연속 등재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는 정밀화학사업단 연구개발실 태원필 실장(49)과 정책기획단 지역산업기획실 정철우 실장(41)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인명기관인 미국의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에서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태원필 실장은 전자화학소재, 나노소재, 유·무기 복합소재 분야에서의 활발한 연구 활동과 실적을 인정받아 2004년 과학기술 부문에 등재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7년 연속 등재됐다. 특히, 올해에는 2008, 2009년에 이어 마르퀴스 후즈후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아메리카(Marquis who's who in America) 부문에 등재, 월드 및 과학기술 부문과 함께 3개 부문에 동시 등재됐다. 정철우 실장은 환경 분야에서의 활발한 연구 활동과 실적을 인정받아 2008년 등재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3년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막분리(Membrane)분야에서 막오염 메커니즘 분석과 막분리 전처리 공정개발에 대한 우수한 연구결과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Desalination 저널(SCI 논문발행)에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2008, 2009년에 이어 마르퀴스 후즈후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부문에 등재되었으며 과학기술 부문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과 함께 2개 부문에 동시 등재됐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189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기관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여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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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에너지 목표관리제 적극 대응
이일주 기자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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