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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이전기술검증지원사업’ 신규지원 공고
이일주 기자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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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TP, 금형기업 지원 나선다
이일주 기자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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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포스코, 벤처지원 ‘맞손’
신근순 기자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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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청년 기술장인’ 본격 양성
신근순 기자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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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지재권 역량 강화 ‘집중’
김성준 기자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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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텍, 日에 배터리 ‘1천만불’수출
김성준 기자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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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문화콘텐츠페스티벌’ 성료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1 충남문화콘텐츠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띤 관심 속에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치러졌다.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장원철)와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공동 주관하는 ‘2011 충남문화콘텐츠페스티벌’은 충남의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문화산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이번 페스티벌은 공모전 전시 및 시연에서부터, 3D입체영상 및 디지털특수효과에 대한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는 물론 게임대회, 지역대학의 인력과 기업의 만남인 취업매칭 코너, 3D입체영상상영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행사 첫날인 1일 미취학 아동들의 대통령, ‘뽀통령’ 뽀로로의 제작 PD의 초청강연 뽀로로 제작PD와의 대화’에서는 더욱 현실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례가 소개돼 관련 산업 종사자와 관련 학과 학생 등은 물론 일반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튿날 2일에는 전문가 초청 ‘디지털 특수효과 및 S3D제작 기술세미나’에서는 국내 제일의 디지털 특수효과 기업인 모팩, 인디펜던스, 넥스트비쥬얼 등의 제작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특수효과 및 S3D제작 기술 동향과 시연회가 있었다.이밖에도 방송인 김제동씨의 초청강연 ‘김제동의 세상사는 이야기’, 아산시 자체 제작 영상 ‘꼬마과학자 장영실 3D입체영상’ 상영, 게임대회 등이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충남TP 장원철 원장은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내용면에서 다양해지는 충남문화콘텐츠페스티벌이 충남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이자 전국단위의 참여를 위한 페스티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산시와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페스티벌에서는 ‘디지털&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총 13개 대학에서 출품한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 게임 등의 200여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순천향대의 양두영 학생이 출품한 영상작품 ‘불편한 관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준 기자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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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TP, 청정녹색경영 전문가 양성
이일주 기자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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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기업지원시스템 배우러 왔어요’
미국 앨라배마주(州) 오펠리카시(市)가 송도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30일 송도TP 자동차부품기술센터를 찾았다. 이번 방한단은 오펠리카시 게리 훌러(Gary Fuller) 시장을 비롯해 로리 허글리(Lori Huguley) 경제개발국장, 조이 모틀리(Joey Motley) 시의원, 레이코 앨라배마사(社)의 스콧 데이비스(Scott Davis) 회장과 테드 리(Ted Lee) 프로젝트 매니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송도TP의 기업지원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한국의 자동차 부품업체를 유치하기 위한 시장조사를 위해 방한했다. 미국에서 기업유치 성공 사례로 조명 받고 있는 현대차 앨라바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공장 사이에 위치한 오펠리카시 인근에는 현재 한국 자동차부품기업 100여 개 업체가 몰려있어 한국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이들은 이날 송도TP 자동차부품기술센터를 찾아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한 기술개발지원 △자동차부품 시험지원 △자동차부품기업 재직자에 대한 품질기술교육 △마케팅 지원 등 현재 가동 중인 기업지원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보였다. 게리 훌러 시장은 “미국으로 진출하는 한국 자동차협력업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 구상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자동차 부품업체 교육과정(training program) 등 송도TP의 기업지원시스템을 시정부 프로그램에 적용해 보다 많은 자동차 부품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TP 자동차부품기술센터는 올해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53건의 자동차부품 시험을 지원했으며 8건의 기술개발을 도왔다. 또한 5개 자동차부품업체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14회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모두 249명의 인력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도록 했다.
신근순 기자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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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30일 Networking Day 개최
고봉길 기자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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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TP 가전로봇센터 개관
이일주 기자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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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겨울철 전기절약 홍보
부천시가 올 겨울 전력 위기 극복을 위해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
이번 겨울은 최저 예비전력이 53만KW로 예비율이 1%도 채 안되며 동계기간(2011.12.5~2012.2.29)동안의 예비전력 400만KW 이하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내년 1월 2~3주는 53만kW까지 하락이 예상된다.
이에 시에서는 예비전력 400만kW 유지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가정, 교육시설, 제조업, 의료시설, 사무실, 대형마트, 사회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8개 분야별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 전파하고 있다.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을 살펴보면 공공기관은 10% 전기절약 및 전력피크시간대(10~12시, 17~19시)에 전기 사용이 제한된다.
대기업 등 산업체에서는 전년대비 10%를 의무적으로 절전해야 하고, 피크시간대 추가 감축을 이행해야 한다.
백화점 등 대형빌딩은 난방온도 20℃이하 제한 및 난방기 순차를 중지하고 유흥업소, 노래방 등 서비스업에서는 피크시간대에 네온사인 사용제한을 받게 된다. 일반 시민은 절전행동요령에 따라 자율 감축해야 한다.
또한 시는 예고 없는 단전을 방지하기 위해 대국민 알림시스템을 이용, 예비전력이 400만kW 이하 시 절전참여 방송자막을 내보내고, 200만kW 이하 시 민방위 재난경보와 함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다. 더불어 대수용가의 조업조정 등 긴급 감축과 조명소등, 난방 중지 등이 시행 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공공기관의 난방온도를 18℃이하로 유지하고 내복입기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서 에너지절약 실천인 그린카드제 참여를 확대하는 등 공직자 솔선 실천으로 시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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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의약바이오 글로벌화 본격화
김성준 기자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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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R&D 동반자 ‘기술닥터’
김성준 기자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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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가족친화 인증기관’ 선정
김성준 기자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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