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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지역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이일주 기자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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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강석철 단장, 천안市서 ‘감사패’
김성준 기자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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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지역사회 공헌 ‘활발’
김성준 기자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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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車부품혁신센터, 기업지원 ‘최대’
이일주 기자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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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성준 기자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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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원 동남권본부, 부산내 이전 본격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의 부산내 이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이하 ‘생기원’) 독립청사 건립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사상구 덕포동 옛 사상고 부지(2만5,276㎡)에 1만9,834㎡의 건물을 지어 생기원의 독립 청사로 활용토록 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부산 강서구 지사동 과학단지에 위치한 생기원 동남권 지역본부는 연구공간 부족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에 애로를 겪어 이전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주변 양산시 등과 유치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설계비 확보를 시작으로 현재 국유지로 관리되고 있는 당해 부지를 부산시가 인수해 생기원에 제공하고 생기원은 국비로 건축비 350억원을 확보해 건물을 신축한 후 2014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것이 부산시의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생기원은 현재 추진 중인 이전 타당성 분석 용역(동아대 경제연구소) 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가는 한편, 생기원 확장·이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 할 방침이다.
생기원 동남권 지역본부는 지난 2007년 출범 후 3,800여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해양로봇, 원전 기자재산업 및 해수담수화 등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유치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부산시와 생기원은 향후 지어질 생기원 건물을 개방형으로 건립하고, 주민들의 운동 및 산책 시설 등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근순 기자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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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광역단위 산업클러스터 본격 육성
신근순 기자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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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기업지원 ‘질’ 높인다
신근순 기자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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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입주사, 첨단산단에 공장준공
김성준 기자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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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기술개발지원 성과 ‘한눈에’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이윤)의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의 성공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29일까지 미추홀타워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고성능 지반시추용 드릴비트(신한다이아몬드공업㈜), 공항 활주로용 및 항공기 이착륙 유도 LED 섬광등 시스템(㈜뷰트론),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다목적 수중카메라(지브이에스㈜), 세균 발생이 없는 가습기용 수조부 살균 전극(㈜엔에코) 등 시제품(4건)과 제품개발 과정을 담은 패널(20건)이 전시돼 있다.
이중 정밀산업용 다이아몬드공구 전문기업 신한다이아몬드공업㈜(대표 김신경)이 개발한 고성능 지반시추용 드릴비트는 송도TP 지원으로 성공한 대표적 사례다.
회사는 2010년 5월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해 고성능 지반시추용 드릴비트 개발에 나섰으나 거듭되는 시행착오를 겪게됐다. 그러던 중 송도TP의 지원을 받아 1년여 만인 지난 4월말 선진제품 역설계를 통한 설계데이터를 확보한데 이어 설계검증을 위한 전산해석 기술 개발을 모두 마쳤다.
이 제품은 현재 대량 생산화를 앞두고 있으며, 회사 측은 2013년에는 800만 달러, 2014년에는 1,140만달러, 2015년 2,100만달러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 송도TP 원장은 “적자생존의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적 성장이 밑받침 돼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도TP는 앞서 지난 22일 미추홀타워 20층에서 기술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 및 연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신근순 기자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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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官 홍보·마케팅’ 본격화
김성준 기자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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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회인야구協, 충남TP에 ‘감사패’
김성준 기자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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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방科技진흥협의회 충북서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산하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충북TP에서 개최됐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전국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윤하 위원장(포항공대 연구부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R&D지원체계 방안과’, ‘2012년 지방과학기술진흥계획(안)’이 최종 심의됐다.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협의회는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지방과학기술진흥을 위하여 추진하는 시책 또는 사업을 조정하는 등 지방R&D를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협의체다.
도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의 지방과학기술협의회원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매년 서울 국과위에서 개최되던 관례를 깨고 충북에서 개최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과학벨트 기능지구로 선정된 충북지역을 각 지방협의회원에게 각인시키려는 충북도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김경용 경제통상국장이 참석해 위원들에게 과학벨트 외부연구단 지정 등 도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했다.
아울러 포괄적 보조금제 도입, 공모사업의 지방비 매칭비율 차등 적용 등을 건의했으며 이는 국과위 측과도 상당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재경제
김성준 기자 sj@amenews.kr
김성준 기자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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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멘텍, “충북TP 졸업합니다”
김성준 기자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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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경기공연영상委, ‘맞손’
김성준 기자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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