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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말련 동해안 경제개발지구와 양해각서
김성준 기자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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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금형산업 수출 3,000억 시대 ‘눈앞’
엄태준 기자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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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분 좋은 투자가 시작되는 곳
이일주 기자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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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그린 바캉스’ 부채 제작
엄태준 기자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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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사업, 이렇게 바뀐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오는 17일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박진희 연구제도과장을 초청하여 국가연구개발사업 제도 개선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운영과 관련해 모든 부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이 지난 5월 개정·공포 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추진되는 모든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새로운 개정 규정이 적용된다.
이에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의 연구원 및 연구 관리자들이 새로 바뀌는 제도나 규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연구현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TP 웹사이트(www.pohangt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준 기자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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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해양플랜트 벤더등록 컨설팅 지원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안병만)는 부산지역 해양플랜트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해양플랜트산업 해외진출방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 기업들에게 오일메이저사 벤더등록 절차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벤더별 엔지니어링 및 기술연구 분야 분석과 지원 기업별 해외 진출방안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완료 후 해외 진출방안에 대한 개별기업별 보고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27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웹사이트(www.btp.or.kr) 정보광장(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화 개발이 완료됐으나 벤더리스트에 미등재된 품목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근순 기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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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메카 자리매김
광주 지역이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 기관들과 제조업체들의 클러스터 구축으로 고부가 생체의료용 소재부품산업 육성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현재 광주시에는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생체의료용 부품소재 기술개발 및 사업화지원 관련센터 및 사업단이 자리를 잡아 활발하게 기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구축된 광주TP 타이타늄·특수합금부품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경구)가 눈에 띈다. 초기 2개에 불과하던 관련기업이 올해 현재 광주TP를 중심으로 제조업체 60여개가 클러스터를 형성한 것.
또한, 조선대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RIC센터(센터장 김수관) 및 전남대 미래형 생체부품소재 RIS사업단(단장 박상원)과 더불어 지역기업들의 의료용 부품소재 기술개발 활성화 및 사업화를 통한 매출증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소장 박종춘)가 설치돼 있고 조선대 등 지역대학병원에 정형외과 및 치과대학병원이 있어 광주지역에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밖에도 최근 광역선도사업 2단계사업으로 호남권 라이프케어산업에 바이오활성소재분야가 선정되어 지역기업들의 R&D과제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광주연구개발특구사업의 중추지역으로 조성중인 진곡산업단지 내에 타이타늄 클러스터단지가 조성되면 수도권 등 정형외과 및 치과 관련기업들의 분양 및 이전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TP관계자는 “이에 따라 외지기업 유치에 따른 생체의료용 소재부품관련 기업지원사업 및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체계적인 기업지원시스템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매년 10%이상의 고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산업은 광주시의 광(光)산업을 대체할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역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산업”이라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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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D/P산업발전 워크숍 성료
신근순 기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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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뿌리산업육성 27억 투입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2012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으로 ‘핵심제조기반 기술산업(뿌리산업)의 구조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남부대학교가 주관하고,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 광주폴리텍V대학, (사)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가 참여한다. 3년간 총 사업비 27억여원이 투자되며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뿌리산업 중 소성가공, 표면처리 관련분야의 마케팅 등 기업지원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광주지역 관련기업체들은 오는 25일까지 광주TP 웹사이트(www.gjtp.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융합산업지원단(062-602-7322)으로 문의 또는 접수하면 된다.
유동국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첨단기술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명품제조업이 탄생하는 것을 돕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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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이사장에 박승호 포항시장
(재)포항테크노파크 제5대 이사장으로 박승호 포항시장이 재선출됐다.
포항TP는 지난 11일 오전 포스텍 국제관 회의실에서 포스텍 김용민 총장 등 이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현 이사장으로서 임기는 2015년까지다.
김성준 기자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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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충남테크비즈존 1주년 기념식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6월27일 천안·아산 KTX역사 2층에 마련된 충남테크비즈존에서 충남도 전략산업과를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테크비즈존’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충남도가 마련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충남테크비즈존’은 2개의 회의실과 전시관,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이곳에서는 산학연관 신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상설 만남의 장이 지난 1년간 215회 열렸으며, 이 기간 동안 연구개발자와 기업인, 지원기관 관계자 3,598명이 다녀갔다.주요 성과로는 △기술 이전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 264건 △지역내 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한 산-관 공동 R&D연계 및 산-산 투자협력 연계 7건 △세무회계 전문가 상담회 추진 및 투자유치 방법 및 절차 컨설팅 등 전문 컨설팅 및 지도 연계 9건 △산-산간 기술 크로스 라이센싱, 산-학간 노하우 이전 등 기술거래연계 총 5건 등이다.또 지역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지역인재 만남의 장 행사를 통해 전략산업 분야 기업 8개사의 인력난을 해소했고, 도내 구직요청자 27명이 새 일자리를 찾았다. 장원철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역 내 좋은 기업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테크비즈존의 개소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기업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 되겠다” 고 말했다.한편 충남테크비즈존은 이날 행사가 끝난 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학기능연계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수요기업과 연결해 주는 기술장터를 개최했다.
신근순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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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전지 지역 산학연 전문가 '한자리'
충북의 주력전략산업 중 하나인 차세대전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북테크노파크 IT융합센터(센터장 손현철)는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차세대전지 기술교류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
이날 교류회에는 LG화학 정준용 팀장이 “이차전지 성능/안전성 평가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기업인 에코프로 박석준 상무가 “리튬이온전지용 고용량 양극재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충북대 나병기 교수를 비롯해 충청권 이차전지연구회 회원들과 관련 산업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차전지 기술동향에 따른 제품 개발 및 육성에 필요한 기능 구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충북TP 손현철 IT융합센터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충북 내에 LG화학을 비롯해 20여개의 전문기업들이 집적해 지역경제의 한축을 이루고 있다”며 “이번 기술교류회는 이들 기업의 기술정보와 인적네트워크를 확대해 사업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고 말했다.
고봉길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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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TP, G-IP 닥터사업 실시
특허청 지정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월 경기도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경기도 지식재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2년 'G-IP(Gyeonggi – Intellectual Property) 닥터' 사업을 경기도내 중소․벤처기업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G-IP 닥터사업은 IP-닥터(지식재산 전문가)가 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기업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해결 될 때 까지 최소 1회에서 최대 9회까지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선정심사 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누구나 선정돼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고품질 서비스가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사업의 IP-닥터 상담분야는 지식재산(특허/실용신안, 브랜드, 디자인) 창출 및 권리화 분야, 지식재산 보호 및 분쟁 예방, 신지식재산(컴퓨터프로그램, 영업비밀, 반도체 배치설계 등) 분야, 기타 지재권 창출·보호·활용과 연계된 법률 또는 번역 등이며 지재권뿐만 아닌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와 연계, 개발기술에 대한 기술거래 중계(알선) 등을 위한 기술이전사업화센터와의 연계 등 폭넓은 연계지원으로 신청기업의 지재권 경영에 대한 질적 향상은 물론 강한 특허권 확보가 기대된다.G-IP닥터 사업을 지원받고자 하는 경기도내 중소‧벤처기업 및 지역주민은 (재)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gtp.or.kr) 또는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www.ripc.org/ansan)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 031-500-3046)또한, G-IP닥터 사업을 수행할 적극적이고 역량 있는 지재권 전문가(IP-닥터)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지재권 전문가는 신청하면 된다.
이일주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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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박람회로 생산·기능인력 부족 해소한다
충남지역 생산·기능인력 채용박람회가 지난 6월28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대강에서 열렸다.
충남테크노파크와 대전충남지방중기청 충남사무소, 충남일자리종합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아이씨피(주) 등 지역 2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즉석에서 신규인력 50여명을 채용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1대1 면접을 위한 상담부스를 비롯해 구인 및 구직 상담 코너가 마련됐다.이력서 작성요령 코너와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코너가 별도로 운영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도내 특성화고, 전문대 등 11개 고교가 사전 신청 접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상진미크론 등 10개 우수기업 인사담당자가 채용절차, 직무내용 등을 설명하는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및 직업 정도를 제공하는 진로·직업 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됐다.
충남테크노파크 장원철 원장은 "지역 내 부족한 중소기업의 생산·기능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 기업들이 고졸채용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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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농협출장소 개소
고봉길 기자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