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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한·스페인 기술교류회 개최
신근순 기자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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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BI 사업화지원기관 선정
배종인 기자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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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BI 산업 이끌 10대 지원기관 선정
배종인 기자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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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BI 사업화 속도 낸다
배종인 기자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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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기술이전사업 해외수출 ‘결실’
배종인 기자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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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BI산업 이끈다
배종인 기자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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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한림大, 기술사업화 ‘맞손’
배종인 기자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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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옥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나선다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충북 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의 한 축인 옥천 의료기기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과 지역 내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의 중장기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충북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산학협력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의료기기 산학협력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의료기기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 △의료기기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의료기기 우수제품 디자인 공모전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의료기기 산학협력 협의체는 의료기기 산학연관의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옥천 의료기기기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산학협력을 통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또한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기업의 대표적 애로사항인 인력의 미스매칭 현상을 해결하고 지역 대학의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한 지역 내 취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관련대학과 연계해 15명의 인턴을 지원하게 된다.
의료기기 우수제품 디자인 공모전은 지역 내 의료기기 기업의 브랜드 강화와 홍보를 위해 일반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규모로 약 20개 작품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선별을 통하여 디자인 등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지원은 물론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각종 인센티브와 인프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기기 인턴쉽 프로그램과 의료기기 우수제품 디자인 공모기간은 7월11부터 10월10 까지 총 3개월 간 진행 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TP 홈페이지(www.cb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과 접수는 충북TP 지역산업육성실 특화산업팀(043-270-2811)으로 하면 된다.
배종인 기자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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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뿌리산업 지원 나선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지역 내 제조기반 기술산업(뿌리산업)의 시장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코자 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광주TP는 6월25일부터 7월19일까지 ‘핵심제조기반 기술산업의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기업은 지역의 뿌리산업 중에서 소성가공과 표면처리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광주TP는 이번 대상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시장 개척 컨설팅 지원 △지적재산권 획득지원 △자동화공정개선 지원 △기술지원 멘토링 등 뿌리산업 관련기업에 마케팅 및 기업지원에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해외시장개척 컨설팅 지원사업의 경우 그동안 광주TP가 18개국에 구축된 해외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해 지역 내 뿌리산업 관련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해외시장 개척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핵심제조기반 기술산업의 구조 고도화 지원사업’ 신청방법은 광주TP,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폴리텍V대학 산학협력단, (사)중소기업융합광주전남연합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TP 기술지원실(062-602-7252)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동국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이 조금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한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선정돼 실질적인 지원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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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제2차 인천바이오산업협의회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는 26일 오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바이오산업협의회 회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정보공유 등을 위해 열렸다. 이날 이후근 가천대학교 교수(약학대학)의 ‘나노 칩 HPLC/탠덤질량분석법을 이용한 당분석 및 당단백체 분석’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연구 관련 기술 등이 논의됐다.
인천TP는 바이오의약품 연구 관련 기술에 대한 의견을 모아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업계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등 네트워크 가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 등이 갖고 있는 기술력을 이용한 다양한 협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근순 기자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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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통합관리기능 강화로 내실화 꾀한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가 재단 내 운영을 각 단의 기본적인 기능 안에서만 추진해 내실화를 기하기로 했다.
경북TP는 지난 19일 경북TP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신지역사업 개편에 따른 조직 개편’에 관한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24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정부 지역사업 개편에 따라 지역 내 산업육성 계획을 총괄하는 지역산업진흥계획의 대상·범위·내용이 개편돼 TP의 조직변화가 요구돼 시행됐다.
이에 경북TP도 지역사업추진구조 개편에 따른 조직구조 내실화 강화 및 재단 경영 통합을 통한 경영혁신시스템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우선 2013년도 新지역특화산업육성계획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조직구조를 보다 내실화하기 위해 정책기획단, 기업지원단은 테크노파크운영지원사업에서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각 단의 기본적인 기능에서 벗어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는다.
그동안 정책기획단 및 기업지원단의 역할이 TP운영사업으로 한정됨에 따라 기존에 해당 직속부서에서 수행하던 수탁사업을 통할하는 부속센터를 신설해 왔다.
반면에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사업전담부서를 신설해 기존의 정책기획단 및 기업지원단이 수행하던 수탁사업은 신설되는 지역산업육성실로 일괄 이관하게 됐다.
또한 부서 간 업무불균형 해소 및 유사업무를 통합하고 재단 내 수행사업의 종합기획평가 및 유사·중복 기능을 집중함으로써 사업관리의 체계화와 효율화를 도모하게 된다.
장래웅 경북TP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특화산업 육성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2013년도 新지역특화산업육성계획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조직구조를 보다 내실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업 개편에 따른 직제개정 수요를 조직개편에 반영한 것으로 향후 추진되는 지역사업에서 재단의 역할체계를 새롭게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종인 기자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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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車부품 재제조산업協 가동 본격화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가 산학연관으로 구성한 인천테크노리더스포럼 산하 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협의회 운영이 본격화한다.
협의회는 20일 오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 관련 기업 CEO등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재제조 품목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추진 △재제조 품질인증 활성화를 위한 정부 및 업계의 노력 △재제조의 원재료인 코어(사용 후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회원들은 품질향상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재제조 품질인증 시험평가 대행기관인 인천TP의 기업지원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인천TP는 간담회에서 나온 각종 발전방향 및 현안 등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인천시의 산업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이를 시에 전달키로 했다.
이윤 인천TP 원장은 “자동차부품 재제조 산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산업 가운데 하나”라며 “재제조 기업의 ISO 인증 및 재제조 제품의 품질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지원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TP는 △모터 △융·복합 △자동차 △자동차부품 재제조 △바이오 △뷰티코스메틱 등 모두 6개 분야 협의회로 세분화된 인천테크노리더스포럼을 구성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신근순 기자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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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韓·美 공동협력네트워크 구축
배종인 기자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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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활용 기술, 거래 활성화 촉진된다
배종인 기자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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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지역산업 연계 고용 필요하다
배종인 기자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