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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 개최
유혜리 기자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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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광기술원, 에너지·반도체·탄소중립 등 프로젝트 추진
신근순 기자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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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KIMES 2024’ 사업 수주 1.6억 성과
신근순 기자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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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미래 교육시설 개선 방안 모색
유혜리 기자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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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중장기 지속성장 전략 마련
신근순 기자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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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전직원 인본경영 특별교육
엄태준 기자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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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재난 전후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 운영
유혜리 기자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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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선박관리시스템 ‘KR e-Fleet V3’ 출시
신근순 기자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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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트라우마 예방 업무역량 강화
유혜리 기자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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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감사실, 반부패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
신근순 기자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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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승용차, 12월부터 소화기 설치 의무화
신근순 기자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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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통영 제석초 화재 피해 공제 급여 5억 지급
유혜리 기자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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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4년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실태점검에서 B유형 기관중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실태점검은 국민신문고에 민원 등록건수가 50건 이상인 총 27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건수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민원 처리기간 준수도, △접수 신속도 △이송신속도 △담당자 정보 안내율 △ 민원 만족도 △장기 미처리 민원 등 6개이다. 공사에 대한 점검결과, 장기 미처리 민원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특히 민원 만족도가 타기관의 약 2배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인 민원관리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이나 민원이 더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민원의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하는 예방적 민원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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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환경부, 화학 中企 저탄소 공급망 구축 맞손
LG화학이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에 화학업종 중소·중견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저탄소 공정 개선, 교육 등을 지원한다.LG화학은 환경부(장관 한화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과 함께 화학업종 중소·중견기업의 ESG 역량 강화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LG화학의 국내 중소·중견 협력사의 탄소 경쟁력 강화 및 관련 규제 대응 역량 제고를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전과정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 수행 지원, 공정 진단 및 탄소저감 아이템 발굴, 탄소저감을 위한 공정 개선 활동 지원 등으로 중소·중견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LG화학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 전과정목록(LCA, Life Cycle Inventory)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등 제품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 관련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참여해왔다.LCI DB는 원재료 사용, 제조, 운반 등 전 공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등 환경 영향 정보를 수치화해 둔 것으로 LCA 수행시 필수적으로 활용된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여권 등 글로벌 고객의 탄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LCI DB가 반드시 필요하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중소·중견기업이 환경무역규제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경영 역량 제고 및 제품 탄소저감을 위한 ‘탄소저감 제품 설계·생산 컨설팅’을 올해 신설했으며, 탄소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화학업종을 대상으로 ESG중 환경(E) 분야의 전문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LG화학은 협력회사 LCA 수행을 위한 가이드라인 및 교육을 제공하고 동반성장기금을 활용하여 공급망 중소·중견 협력사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LG화학 이종구 부사장은 “탄소 배출이 새로운 무역 장벽으로 작용함에 따라 제품의 탄소발자국 관리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저탄소 공급망 구축은 필수사항”이라며, “LG화학은 저탄소 공급망 구축을 선도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의 저탄소 경쟁력 강화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은희 수습기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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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硏, 섬유社 중미 진출 지원 협력
유혜리 기자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