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테크노파크는 글로벌 수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하 충남TP)가 금산 인삼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식품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충남TP는 금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 한국식품 전문 유통기업인 코리안 룩스(Korean Lux)와 농식품 수출협력 글로벌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충남TP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초 각 시·군의 우수 연고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현지 기업과 협의가 이루어져 성사된 것이다.
박범인 금산 군수는 “금산인삼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면역력 강화 체력 증진 등 우수한 효능을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금산 농식품의 건강한 가치가 카자흐스탄을 넘어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을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직접 방문한 뒤 협력이 성사된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출지원과 후속 사업을 통해 금산군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