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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9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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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테크노파크는 `2025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하 충남TP)가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해 서천을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남TP는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2025 해양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 서천 지역에 조성 중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성장동력 마련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시설·연구장비 투어에서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의 R&D 인프라와 시생산 장비 구축 현황을 살펴보며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는 개식 및 환영사, 축사에 이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전략 △정책 동향 △미세조류 기반 블루바이오 글로벌 트렌드 등의 주제 발표 3건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신현웅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충남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기관 상호연계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R&D·기업지원·정책 연계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장덕희 박사(KIOST)가 ‘해양바이오 정책 현황 및 향후 정책 동향’을 소개하며, 국가 해양바이오 산업정책의 방향성과 지역 거점의 역할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전진영 대표(대상㈜ 블루바이오 CIC)가 ‘미세조류 기반 블루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기업 전략’을 발표해 실증·사업화 관점에서의 국내 산업 가능성을 제시했다.


충남TP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의 조기 정착과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장비활용,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해양바이오 산업은 미래 성장성이 큰 블루바이오 분야로, 지역의 새로운 전략산업이 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충남TP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기술 개발·정책 연계를 강화해, 서천을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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