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2025 전기신호본부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이 전기신호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철도 시스템 구축에 앞장선다.
철도연은 충북 청주시 오송컨벤션센터(OCC) 대회의실에서 ‘2025 전기신호본부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에너지·AI·자율주행으로 여는 초연결 스마트 전기신호기술’을 주제로 △철도 에너지 효율화 △전력·추진 시스템 △통신·제어 기술 등, 철도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은 기조연설에서 “전기신호본부는 철도 시스템의 지능화와 효율화를 위해 AI·에너지 관리·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신호 인프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융합기술은 미래 초연결·초지능 철도시대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6G 통신의 철도 적용을 위한 주파수 특성 분석 △하이퍼튜브 추진 및 주행안정화 기술 △수소에너지 기반 철도차량 추진시스템 △전자운동장치 원격표시제어 기술 등의 주제 발표도 이어져, 미래 철도 통신·제어·추진 분야의 혁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철도 에너지 효율향상 △복합센서 기반 전차선로 유지보수 시스템 △고효율·경량화·고신뢰형 추진시스템 등에 대한 연구성과 발표도 이어졌다.
철도연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에너지 절감형 운행 △사고예방을 위한 선제적 정비 △친환경 추진시스템 △초고속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 기술 등, 각 연구실의 핵심 기술들을 연계·통합하는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전기신호분야의 연구성과는 철도의 안전성·효율성·친환경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에너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철도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