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지역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강원테크노파크(허장현 원장, 이하 강원TP)가 컨퍼런스를 통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TP는 강원특별자치도와 ‘2025 강원지역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AI 시대, 신뢰 가능한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정보보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컨퍼런스 1부는 제5회 강원지역 사이버보안 해킹방어대회와 강원 중고교 CTF 대회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먼저 해킹방어대회 시상에서 학생부문(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금상은 강원대학교·강릉원주대학교 연합 ‘404’팀 △은상은 강원대학교 ‘국가권력급ST3P_UP’팀 △동상은 강릉원주대학교 ‘IS_LAB’팀이 수상했다.
공공·일반부문(강원TP원장상) △금상은 강원랜드 ‘강원랜드‘팀 △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usr/bin/sudo’팀 △동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바이패스’팀이 수상했다. 군 부문(지상작전사령관상) △최우수상은 지상작전사령부 ‘동현이평균’팀 △우수상은 3군단 ‘D3CODE’팀 △장려상은 2군단 ‘통신중대_탈주자’팀이 수상했으며, 총 1,0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중고교 CTF 대회 시상에서 △대상은 강원과학고등학교 ‘치킨버거’팀 △중학교 최우수상은 남춘천중학교 ‘byte’팀 △고등학교 최우수상은 섬강고등학교 ‘리스니스’팀이 수상했다.
2부는 정보보호 세션으로 학계와 공공부문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이버 침해사고사례와 대응방안, 생성형 AI와 보안, 최근 개인정보보호 이슈와 대응, 사이버전과 사이버 회복력 등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정보보호 이슈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산학협력 세션으로 ‘강원 행정 사이버보안 협의회’ 및 ‘강원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사업 K-GAMJA 협의체’를 진행했다.
강원TP 허장현 원장은 “이번 제7회 강원지역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통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역기능을 준비하는 학문연구가 가속되도록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