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이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으로의 도약의지를 반영하고 사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 새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대성산업은 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식 홈페이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룹의 주요 계열사 상세 소개와 사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여 대성의 최신 콘텐츠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대성의 의지가 담긴 ‘해외 진출 현황’ 페이지와 ESG (친환경·사회적책임·투명경영) 경영 철학을 반영한 메인 페이지이다.
특히 대성 공식 홈페이지는 주요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알리고자, 사용자 행동 패턴을 고려해 메뉴 인터페이스(UX·UI)를 개선하고 제품 소개 영상이나 사진을 삽입해 산업별 맞춤정보를 안내해 가독성을 높였다.
개편 홈페이지는 국·영문 2가지 버전의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발됐으며, 방문 고객은 PC나 모바일 등 접속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대성이 제공하는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함께 오픈한 채용페이지에서는 특별히 선발한 ‘사내모델’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지원자와 고객에게 친근함을 선사하고자 했다.
대성산업은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할 대성만의 원천 기술과 경험을 홈페이지 적재적소에 잘 반영해내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토대로 세계시장의 새로운 영역 개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산업은 공식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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