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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롯데케미칼, 수소 합작사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설립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내 상업용 고압 수소출하센터 건설 - 연산 5,500톤 규모, 승용차 4200대·버스 600대분
  • 기사등록 2022-12-06 10:06:19
  • 수정 2022-12-06 1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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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와 롯데케미칼이 수소사업 합작법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를 설립하고 모빌리티용 수소사업 확대를 위해 대산공장 내 상업용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건설한다.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은 국내 모빌리티 수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전략 제휴의 일환으로 합작사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지난해 5월 수소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올해 4월에는 합작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주식회사’로 명명된 합작사는 지난 11월 기업결합승인을 완료했다.


사명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에너지와 하이드로젠(수소)의 합성어로, 모빌리티를 시작으로 국내 수소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전환을 주도해 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사업부 김소미 부사장이 선임됐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첫 사업으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내 부지에 롯데케미칼의 부생수소를 활용한 대규모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건설해 24년 하반기 사업개시 예정이다.


이 출하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연간 생산량 5,500톤 이상)의 수소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으로, 이는 승용차 기준 4,200대 또는 상용 버스 기준 600대의 연료를 하루에 충전 가능한 양이다.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대산 고압 수소출하센터를 통해 수도권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고, 추후 울산에도 수소출하센터를 추가 건설해 영남권의 수소 출하도 담당한다.


지난 9월 롯데케미칼·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가 설립한 합작사인 롯데SK에너루트 및 롯데 계열사 등을 포함한 전국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시장을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청정에너지 보급과 탄소저감 성장을 위한 수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총 6조 원을 투자해 120만 톤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 활용하여 매출 5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에어리퀴드는 주요산업에 필요한 산업가스 및 관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넷과 코하이젠 등 특수목적법인에 모두 참여하는 유일한 산업가스기업으로 탄소저감 및 청정에너지 수소의 상용차 보급 가속화를 위한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운영을 위한 한국 수소경제 발전 초석을 다지는 핵심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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