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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9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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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래기술교육硏,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C-V2X 및 카메라센서 세미나 개최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카메라 센서 기반 시스템개발과 시장현황 등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C-V2X 및 카메라·센서 기반의 시스템 개발과 시장현황- C-V2X 통신·관제 인프라·시스템 , AI 반도체, 카메라·센서 기술'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각국 정부도 자율주행 산업육성 정책과 동시에 안전과 규제 틀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작년 말 자율주행 규제혁신 로드맵 2.0에서 자율주행 산업 비전과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며 올해 2월에는 자율주행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자율주행 산업은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ICT, 서비스 업체들이 진출해 선도하고 있으며 제조업뿐 아니라 차량공유와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등 활용 서비스로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되다.


하지만, 수많은 첨단 센서 기능을 장착한다고 해도 센서와 카메라만으로는 완벽한 자율주행 구현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LTE, 5G 등 셀룰러 이동통신망을 통해 도로 주행시 인프라 및 다른 차량과 통신해 인프라, 보행자, 네트워크 등 유용 정보 교환 기술인 C-V2X(Cellular - Vehicle to Everything)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KPMG에 따르면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20년 71억 달러에서 2035년 1조 달러로 연평균 41%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맥킨지 컨설팅은 2040년에 자율주행차 판매액이 9,000억 달러에 달하고 관련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만 약 1.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랜드뷰리서치는 2025년 글로벌 V2X 시장 규모가 약 30조 원 정도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C-V2X 기술과 방향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실증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모바일 융합 기반의 C-V2X 시스템 구성과 앱 서비스 △자율주행을 위한 AI 반도체 및 플랫폼 개발과 적용방안 △자율주행차량을 위한 이미지 센서의 역할과 TOF 적용기술 △자율주행 차량용 카메라 모듈 및 센서 개발기술과 시장 현황 △카메라 기반의 시스템 개발 및 시장현황 등을 논의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완전 자율주행은 교통사고, 환경오염, 교통혼잡비용의 감소와 주차효율 향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제고,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사회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C-V2X 및 카메라·센서 기술 고도화가 필수적이며 이번 세미나는 이와 관련된 국내외 산업 및 시장 동향 등의 제반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2-545-4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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