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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2 1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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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이 유로스타3 프로젝트를 통해 중적외선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기술개발에 나선다.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국제공동연구개발프로그램인 ‘유로스타3’ 프로젝트를 공식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유로스타3이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 공동 연구개발 네트워크인 ‘유레카 사무국’이 국제공동연구개발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유로스타3’이 승인한 과제에 대해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유로스타3’은 산업기술의 개방화·융합화·글로벌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산·학·연과 해외 유수 연구개발기관과의 국제공동R&D를 지원하는 ‘2022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는 유럽 내 농업·의료 분야 적용 광기술 개발을 위해 향후 3년간 한국의 광기술원, 레이저 모듈 기업 ㈜코셋과 레이저연구소 Laser Zentrum Hannover(이하 ‘LZH’), 독일 레이저 기업 Futonics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다자 공동펀딩형 R&D’로 추진된다.


▲ 유로스타3 한국-독일 협력내용



한국광기술원은 ‘의료 및 농업응용을 위한 준연속 kW급 툴륨첨가 광섬유 레이저 개발’ 프로젝트에 ‘툴륨첨가 광섬유 개발’ 분야를 담당한다.


한편, 한국광기술원은 지난 15년간 특수 광섬유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의료용 중적외선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며, 우주항공 분야에서 레이저 응용을 가장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독일 LZH 연구소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광기술원 한수욱 박사(프로젝트 책임자)는 “레이저 광원 분야 독일 연구소 및 독일 레이저 기업이 한국의 레이저 부품개발을 인정한 것은,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및 레이저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소부장기술개발사업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국광기술원 신용진 원장은 “고출력 레이저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국내 기업들의 활발한 시장진출과 사업성공의 견인차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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