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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2 11:09:32
  • 수정 2021-12-02 1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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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스페셜어워드 시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중인 한양대 박진성교수, 한국머크 김우규 박사, 한양대 박태주 교수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 기업 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머크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반도체 기술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를 선정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한국머크(대표이사 김우규박사)는 학계와의 협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페셜 어워드를 수여하게됐다고 지난달 16일 밝혔다.


우선 ‘머크 스페셜 어워드’는 차세대 전자기술을 위한 ALD(원자층증착) 소재 및 공정의 개선을 통해 기술적으로 크게 기여한 한국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과의 박진성 교수와 재료화학공학과의 박태주 교수가 수상했다.


아난드 남비아 머크 반도체 소재 비즈니스의 글로벌 대표는 수상자를 축하하며 "열정과 끈기를 가진 많은 연구자들이 전자산업의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뛰어난 공로를 세우고 있다“며 ”본 상의 수여를 통해 긍정적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신진 및 중견 연구자의 업적을 기리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이사는 "머크가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한 지 32년째인 지금, 디스플레이와 반도체가 주도하는 전자산업은 디지털 디바이스와 기술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머크는 지속적이며 활발한 내부 혁신과 연구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일렉트로닉스만 아니라 헬스케어, 생명과학 등 새로운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를 통해 한국 고객사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한양대학교의 박진성 교수는 정보소재 및 전자소자 연구실장을 겸하고 있으며 IEEE Transactions on Electron Device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박진성 교수는 첨단 ALD 및 CVD(화학기상증착) 박막 응용을 위한 핵심소재 연구작업으로 인정을 받았고, 한국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Korea Information of Display Society)의 보드멤버로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여 중이다.


박진성 교수는 “ALD 소재 및 공정으로 머크 스페셜 어워드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이 분야에 기여하신 전세계의 선배와 후배 ALD 연구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ALD 소재와 공정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양대학교 ERICA의 박태주 교수는 나노소자공학연구실, 원자수준공정·신소자·첨단 ALD 연구센터, 한양대학교 IUCC와 함께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영역선택적 원자층공정 센터(Center for Area-Selective Atomic Layer Processes)에서 연구중으로 첨단 ALD 기술에 대한 연구를 인정 받았다.

박태주 교수는 한국의 젊은 ALD 전문 교수들을 이끌며, 배터리와 CMP 슬러리를 위한 분말 ALD 공정에 중점을 두고 반도체 디바이스를 위한 ALD 공정과 분석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박태주 교수는 "머크의 상을 수상한 것은 큰 영광으로, 이번 수상이 앞으로 ALD 분야에서 머크와 폭넓게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머크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는 유럽, 아시아 그리고, 미국에서 일렉트로닉스 기술센터(Electronics Technology Center)를 운영 중이다. 현재, 머크 제품은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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