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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1 20:29:25
  • 수정 2021-12-13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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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에어가스 여천 제6공장


DIG에어가스가 여천 제6공장을 통해 여천공단 기업들의 증가하는 가스 수요에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산업용가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IG에어가스(주)(대표 오규석)는 12월 1일 전라남도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여천 제6공장의 준공식을 겸한 안전기원식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기원식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DIG에어가스 오규석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과 고객사인 GS칼텍스의 주요 경영진을 포함해 약 30여명이 참석 했다.


DIG에어가스의 여천 6공장은 2019년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이후 올해 5월까지 약 23개월 동안 코로나19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여천 6공장에서는 질소 3만5,000Nm3/H(연산 38만톤), 산소 1만2,000Nm3/H(연산 15만톤)의 용량으로 지난 6월 1일 상업 생산에 들어갔다.


여천 6공장의 총 부지면적은 2200평으로 수요처인 GS칼텍스 여수공장 부지 내에 건설했으며, 공급방식은 온사이트(on-site)로 가스의 종류, 순도, 압력 등 사용 조건에 맞게 안정적이고 일정한 압력의 가스를 GS칼텍스에 단독 공급하게 된다.


DIG에어가스는 이를 통해 기존 여천공장에서의 공급능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공장의 여유 물량은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 업체들의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DIG에어가스는 석유화학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신증설을 꾸준히 추진 중에 있다. 내년 사업계획에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는 충남 공주 N2O 공장 가동률 100%를 목표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특수가스 성장도 크게 기대하고 있다.


▲ 디아이지에어가스 오규석 대표가 여천 제6공장의 준공식을 겸한 안전기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규석 대표는 “파이프라인을 통한 공급이 아닌 on-site 방식으로 거래처에 공급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공장은 거래처와 상호협력단의 모범적인 사례로 이후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디아이지에어가스 여천6공장 현황 (GSC On-Site)


▲ 여천 제6공장의 준공식을 겸한 안전기원식에 디아이지에어가스 및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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