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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9 10:09:50
  • 수정 2021-10-09 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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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류광수 이사장·한수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관람 제공을 통해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한수정은 코로나19 의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목원 무료관람 서비스를 이용한 입장객은 총 9,300여명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한수정은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의료방역·의료종사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의료진(동반 1인 포함)에게 무료관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한 의료종사자 및 직계가족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81명, 국립세종수목원 692명으로 나타났다.


한수정은 앞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입장료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3,798명, 국립세종수목원 4,53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한수정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미니화분 만들기’, VR 수목원 사이버 투어‘ 등 온오프라인 교육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류광수 한수정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현장 의료진과 관련 종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수목원·정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2026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위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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