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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6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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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이후 차세대 첨단세라믹산업의 발전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회장 전선규 미코 회장)와 전남TP세라믹센터는 119일부터 10일까지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 첨단세라믹산업 상생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차전지, 에너지, 바이오, 융합세라믹 등 첨단세라믹의 미래 유망 수요 기술 동향을 살피고 국내 세라믹 전문기업 및 유관기관이 첨단세라믹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일에는 K-세라믹 산업현황 및 미래전망(한국세라믹기술원 권형주 실장) 전남 세라믹산업 현황 및 발전방안(전남TP 세라믹센터 최광표 팀장) 리튬 2차전지 소개(가천대 윤영수 교수) △3Ceram의 세라믹 SLA 방식 3D프린팅 기술소개와 활용사례(엠에스알테크놀로지 홍승억 과장) △굽지않고 깨지지 않으며 플렉서블한 세라믹소재(성균관대 김종희 교수/3D CERA 대표) 등이 발표된다.

 

1110일에는 산업계의 애로사항 및 첨단세라믹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과학기술 R&D 도출 등이 논의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1015()까지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가인원은 49명으로 제한돼 선착순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기타 세미나 접수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TEL:02-512-0323, E-mail : kfca88@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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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2021-10-07 02:00:41

    Royal성균관대는 太學등의 별칭있고,왕립대학이며, 대한제국의 皇대학 전통과 자격을 가지고 있음. 해방후의 주권없는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름.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성균관대로 정통을 승계하기로 하자, 미군정이 향교재단의 재산으로 성균관대 재정에 기여토록 하는 법을 추가로 만들어 주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대통령령으로 시작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발행으로 행정법상 조선 성균관 승계를 추가로 법제화.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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