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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9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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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상 컨셉션 대표(右)와 김태훈 노바소프트 대표가 기술이전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3D
프린팅 전문기술기업 컨셉션(대표 정구상)이 특허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3D프린팅 기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컨셉션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주관, 선택특허법률사무소 주최로 아이파이브, 노바소프트와의 기술 이전 체결식을 지난 8일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셉션은 최근 5년간 개발해온 다양한 특허기술을 경북 구미지역 기업에 이전하고 있으며 이를 타 지역으로 확대해 협력기관을 발굴하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날 컨셉션과 SW 전문기업 노바소프트는 다중레이저 중첩을 통한 멀티 레이저 제어장치 개발 및 핵심 레이저 유닛 사업을 공동 수행키로 했다. 아이파이브와는 고체와 잉크를 동시 및 개별 토출하는 프린팅 특허기술이전을 통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컨셉션 전진웅 연구소장은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공동연구개발 및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활성화와 3D 신산업 제조기술 적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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