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2-24 14:40:52
  • 수정 2021-02-24 17:25:57
기사수정


▲ 홍순국 나노조합 신임 이사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신임 이사장에 홍순국 LG전자 사장이 선임됐다. 또한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탄소나노산업협회 사무국이 협업을 위해 통합 운영된다.

나노조합은 24일 The-K 서울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 사업계획과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안건인 △2020년도 사업실적 △2020년 수지결산 △2021년도 사업계획 △2021년도 수지예산 △임원 신규선임 및 재선임 △나노조합/탄소나노산업협회와의 사무국 통합운영 계획 건은 원안대로 처리됐다.


임원선임은 임기가 만료된 정칠희 이사장(삼성전자 고문)에 이어 홍순국 LG전자 사장이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 홍순국 이사장은 나노조합 임원으로서 나노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해왔고, 더불어 나노코리아 협력 전시회인 ‘레이저코리아’ 대회장을 역임했다.


홍순국 나노조합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나노조합은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 나노기술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R&D 수행. 전시회 실질적 성과 창출, 사업화 지원 강화.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회원사와 관련 산학연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상록 나노조합 전무는 임기가 1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탄소나노산업협회와의 사무국 통합에 따라 사임의사를 밝혀 후임으로 이범연 전무가 상근임원으로 선임됐다.


나노조합과 탄소나노산업협회(회장 국도화학 박종수 부회장)가 사무국을 통합 운영하는 것은 협업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 및 정책적 시너지 상승을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이범연 전무가 사무국 업무를 총괄(겸임)하고 나노조합 일부 인원이 협회로 이동하게 된다. 향후 나노조합은 R&D 지원사업과 전시회에 집중하고 협회는 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나노조합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코로나19 대응 나노코리아 온·오프라인 강화 △‘2021년 나노융합 혁신제품 기술개발 사업’ 과제 확보 △T+2B활용 나노융합 R&DB 촉진사업 종합 성과 및 나노기업 성공 스토리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7월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나노코리아 2021’은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해 화상상담, 웨비나 등을 통한 기업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상 개최가 어려울 경우 하반기에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나노조합은 현재 3개 과제를 맡아 추진 중인 ‘나노융합 혁신제품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과제’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컨소시엄 구성 및 신규 평가 대응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수행중인 ‘나노제품 성능·안전 기업지원’ 사업도 관련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 3월 종료되는 T+2B 사업의 성과를 추적조사하고 성공스토리를 홍보하는 한편 중소 나노기업과 대·중견 수요기업을 연계하는 ‘나노융합 현장수요기업 실증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나노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 주요 전시회에 온·오프라인 전시를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 12월 나노조합을 설립한 이래 20년간 조합을 이끌어온 한상록 나노조합 전무는 이날 퇴임인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18차례의 나노코리아 개최와 T+2B 사업을 통해 생소하지만 중요한 나노기술을 산업계와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사업화 촉진의 토대를 만드는 주역으로 활동한 것이 참으로 행운이었다”며 “이사장을 맡아 봉사해주신 이희국 이사장님, 정칠희 이사장님과 한민구 고문님, 강득주 감사님 등 회원사의 격려와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한상록 나노조합 전무의 퇴임식에서 홍순국 이사장(左)이 한상록 전무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444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코스와이어 세로
린데PLC
디앨(주)
프로토텍
3D시스템즈(2020727)-260
캐리마260
im3d
K3DERS
3D프린팅 인력양성 배터
엔플러스 솔루션즈
대건테크
윈포시스
아우라테크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