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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6 17:37:01
  • 수정 2020-11-26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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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산업 유공자들이 표창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체삽입 의료기기용 나노발전소자 기술’, ‘전기차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발열소재 기술’ 등 2020년도 10대 나노기술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2020 나노융합성과전’을 26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성과전은 올해 9회째로 산업부, 과기정통부, 나노기술인 50여명이 참석해 2020년도 10대 나노기술 발표,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행사규모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유투브)을 병행 개최했다.


2020년 10대 나노기술로는 △한국전기연구원 이건웅 책임의 ‘저가형 금속/그래핀 복합잉크 제조 기술’ △서울대학교 강기석 교수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이차전지 신소재 기술 △울산과기원 이상영 교수의 칩 일체형 고집적 초소형 마이크로슈퍼커패시터 기술 △(주)테라온 김윤진 대표의 전기차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발열소재 및 유연필름히터 기술 △성균관대 김상우 교수의 초음파 유도 정전기 기반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충전기술 △아텍시스템 김은성 연구소장의 형상제어가 가능한 탄소나노튜브 섬유 제조 기술 △서강대학교 최정우 교수의 RNA-나노구조체를 이용한 고감도 암진단 바이오센싱 기술 △참그래핀 김용기 대표의 고품질 그래핀 생산을 위한 고온 고속 롤투롤 생산 장비 기술 △심우영 연세대 교수의 유연한 포토마스크를 이용한 비평면 포토리소그래피 기술 △파루 김준석 수석연구원의 전도성 나노잉크를 활용한 스트레처블 이팅 모듈 및 아웃도어 의류적용기술 등이 선정됐다.


나노융합 신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이날 △㈜LG화학 김세현 팀장 △㈜코스마 김기복 대표 △포항공과대학교 강민식 교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최지섭 선임이 산업부 장관표창을 받았고, △서울대 김진영 교수 △세종대 이내성 교수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김준현 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 오재섭 책임이 과기정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그밖에 나노영챌린지2020 최우수상 숙명여대 이다진 학생, 나노소자 콘테스트 최우수상 전북대 임태권 학생이 과기정통부 장관상장을 수상했다.


기조강연은 나노소재 전문기업인 대주전자재료(주)의 오성민 전무가 ‘배터리시대, 나노융합소재의 발전 전망’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나노기술이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중심에서 바이오·에너지·환경 등으로 융합분야가 확대되는 나노기술이 한국형 뉴딜, 탄소중립 추진, Big 3 산업(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 육성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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