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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26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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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원유가격 추이(단위 : 달러/배럴)

10월15일부터 10월2일까지의 국제유가가 미국 등 주요국 재고 증가 및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이동제한조치 강화에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석유동향팀은 23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통해 ‘2020년 10월 3주 주간 국제유가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서양 유종인 브렌트(Brent)유는 전주대비 배럴당 0.70달러 하락한 42.46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주대비 배럴당 0.32달러 하락한 40.64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유종인 두바이(Dubai)유는 전주대비 배럴당 0.65달러 하락한 41.36달러를 기록했고, 오만(Oman)유는 전주대비 0.48달러 하락한 41.72달러를 기록했다.


16일 기준 미국 휘발유재고는 전주대비 190만 배럴 증가했으며 허리케인 내습 여파로 원유생산이 일일 60만배럴 감소한 가운데 나타난 휘발유재고 증가에 대해 시장은 수요 감소 영향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석유제품 수요는 전주대비 일일 136만배럴 감소해 4주 평균, 연간 누적 평균 모두 전년동기대비 13% 하회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웨일스는 23일부터 2주 전면 봉쇄 조치를 시행했으며, 아일랜드 정부 역시 비필수 소매점 영업 중단, 외출 제한 등의 강력한 이동제한조치를 21일 자정부터 6주간 실시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자국민의 단체 해외여행 금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라크 석유장관은 OPEC+ 감산으로 자국 석유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으나 내년 2분기에 유가가 회복될 것으로 보며 이는 석유 프로젝트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 5∼6년 내 이라크 생산 능력이 일일 500만배럴에서 일일 700만배럴로 확대될 것이라 발언했다.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통상 자동차 연료 수요가 감소하는 겨울철 계절적 수요와 더불어 코로나19 재확산이 석유시장 회복을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OPEC+는 19일 시장의 코로나 2차 확산에 따른 수요 타격과 2021년 이후 감산규모 완화에 따른 추가 유가하락 우려에 대해 석유시장 안정화 노력을 약속했다.


골드만삭스는 부양안 관련 협상을 지속할 수는 있겠지만 부양안 관련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교착상태에 처해있어 합의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원칙적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촉박한 일정으로 대선 전 의회 통과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1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12월1일 시행 계획으로 중국 국가안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법안으로 중국 내의 중국 기업, 해외기업, 개인 모두가 제재 대상이 되는 수출관리법을 통과시켰다.


19일 IMF는 중동과 중앙아시아 경제를 .4.1%로 전망하며 지난 4월 대비 1.3%p 하향하며 팬데믹과 유가 하락으로 인해 석유 수입국과 수출국 간 경제 손실 격차가 클 것이라 밝혔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른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4.9%로(1∼3분기 기준 시 전년대비 0.7% 성장) 성장폭이 확대됐으나,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5.2% 대비 낮은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9% 증가해 8월(0.6%↑), 시장 전망(0.7%↑)을 상회했다.


일부 유전 생산 재개로 리비아 석유생산이 일일 50만배럴로 증가했으며 트리폴리 정부는 올해 말, 생산량이 2배 증가할 것이라 밝혔다.


18일 UN의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제재가 해제됐다고 이란 정부가 발표했으며, 앞으로 아무런 법적 제약 없이 이란의 방위 필요에 따라 어떠한 무기든 구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9일 IS 대변인은 사우디가 이스라엘 항공기의 걸프국 진입을 허용하는 등 이스라엘과 UAE, 바레인 간 관계 정상화를 지원했다고 비난하며 지지자들에게 사우디 내 서방인과 사우디 정부 주 수입원인 송유관, 기반시설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10월15일∼10월22일 싱가포르 석유제품은 휘발유는 배럴당 0.58달러 하락한 44.89달러, 등유는 1.2달러 하락한 41.89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68달러 하락한 43.95달러를 기록했다.


10월21일 기준 싱가포르 경질제품 재고는 54만배럴 감소한 1,329만9,000배럴을 기록했고, 중간유분은 31만2,000배럴 감소한 1,481만4,000배럴을 기록했다. 중질제품은 33만5,000배럴 감소한 2,431만7,000배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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