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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2 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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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


정부가 그린뉴딜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에너지신산업 소재·부품·장비, 태양광 관리, 풍력 서비스 등 6대 유망분야 에너지혁신기업을 4천개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22일 서울에 위치한 쏘울에너지에서 그린뉴딜을 위한 주요 과제인 녹색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추진의 일환으로 수립한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에너지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식과 간담회가 열렸으며 성윤모 산업부 장관과 혁신기업인 쏘울에너지, 솔라커넥트, 해줌, 에이투엠, 그리드위즈, 케빈랩, 엔씨디, 스탠다드에너지 등 대표들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6대 핵심 유망분야로 태양광 운영·관리(O&M)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풍력 지원서비스 전기차 배터리 관련서비스 에너지신산업 소··건물 에너지효율 관리집중 등을 선정했으며 2025년까지 에너지혁신기업 4,000개를 발굴·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계획을 살펴보면 태양광 O&M 육성을 위해 표준화된 효율지표를 개발하고, 대형발전소에 예측·분석 의무와 효율목표 부과를 추진한다. 또한 O&M 전문화를 위해 태양광 O&M 표준매뉴얼을 제정하고, R&D 예산도 올해 88억원에서 20253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분산전원 가상발전소 시장 활성화와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를 위해 플러스 DR’이 도입되고, 전력중개 모집자원 기준도 개선된다. 계통 회피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가 도입되고, VPP 운영·관리·보안을 위한 기술개발 예산도 올해 187억원에서 2025400억원으로 확대된다.

 

풍력 지원서비스는 공공주도 대형 풍력단지의 단지설계, 사업 타당성 검토 등에 에너지혁신기업 참여를 확대해 틈새시장 중심으로 생태계 조성이 추진된다. 기존 풍력단지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해 O&M 실증 및 전문화를 지원하고, 단지설계, O&M 등의 새로운 기술·서비스 검증을 위한 사업을 신설하는 등 R&D 투자도 올해 300억원에서 20255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차 배터리 관련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센터와 협력해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및 분류체계가 마련된다. 전기차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전기차 부품 데이터 플랫폼(전자기술연구원)을 구축하고, 배터리 데이터 보안체계, 재사용배터리의 응용제품 개발·평가를 위한 실증연구 등 기술개발에 2025200억원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너지신산업 소··장은 R&D가 구매·조달로 연결되는 수요 연계형 R&D’가 확대되며, 태양광, 풍력, 이차전지, 스마트기기 등 4대 분야에서 수요기업 등과 연계한 소부장 협력모델이 발굴·지원될 계획이다.

 

건물 에너지효율 관리는 건물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표준을 마련하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 보급된 공공건물용 BEMS의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스마트센서, 분석·관리 S/W 등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을 올해 255억원에서 2025450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뒷받침할 3대 지원전략(기술개발·민간투자·지원인프라)의 일환으로 수요기업의 구매·조달과 연계한 혁신조달 연계형 R&D’, 공기업이 R&D에 참여하는 공동참여형 R&D’202148억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신기술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기술검증(PoC) 지원사업이 2022년부터 신설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사업화 R&D2024년까지 255억원이 투입된다.

 

유망기업에 투자하는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펀드조성과 에너지신산업 펀드의 활성화를 위한 투자대상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에너지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에너지기업 실태조사실시와 우수 혁신기업 확인제도·인센티브가 마련되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지역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실증연구단지소부장 특화단지가 구축된다.

 

이밖에 전력시험센터(한전·전력연구소, 고창),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전남TP, 영광) 등 공기업 및 산··연의 실증설비·시설 지원사업 활용체계 구축 등이 추진된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서 정부, 공기업, 유관기관은 에너지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약 2천개의 에너지혁신기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유망 혁신기업 발굴, R&D와 연계한 인증·평가 지원, 금융지원 및 투자유치 활성화, 제도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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