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장이 다시 한 번 서남권 세라믹 산업 육성을 위해 나선다.
전남테크노파크는 19일 김광진 세라믹센터장이 재임용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광진 센터장은 서남권 세라믹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지역 기업의 사업화 추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앞장서 왔다.
또한 세라믹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원기업 신규 유치 및 투자유치기업을 모집·지원해 왔다.
이번 연임을 통해 목포 및 서남권 세라믹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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