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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28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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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민규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회장(SK머티리얼즈 대표)이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국내 특수고압가스 관련 안전관리 및 정부와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임민규)가 올해 협회 경쟁력 강화와 위상 제고에 적극 나선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는 28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임민규 회장, 김형태 대성산업가스 대표,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 성백석 프렉스에어코리아 대표, 스티븐 셰퍼드 린데코리아 대표, 박일용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 김상협 SK에어가스 대표 등 회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주요 추진 업무 보고 △2017년 사업계획 △수입·지출 결산 △회원 입회 신청 승인 건 △회원의 날 선정 건 등 의안 심의가 진행됐다.

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를 ‘협회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 및 내외부 역량 강화’로 정했다. 이를 위한 주요업무로 △현장방문을 통한 회원사 애로사항 해소 및 의견수렴 △적극적인 신규 회원사 발굴 및 가입 추진 △회원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내외 특수가스 관련 정보수집 및 공유 △가스사고 관련 비상사태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상호 협조체제 구축 △특수가스 안전 기준의 KGS CODE화 작업 추진 △가스안전기준의 코드화 추진회의 적극 참여 △회원사 기술자문위원 워크숍 실시 △AIGA의 안전기술 정보교류 등 국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실행키로 했다.

특히 현재 검토 중인 고압가스안전관리법령과 관련해 고압가스용 이음매없는 용기 재검사 기준(5리터 미만 및 125리터 초과 용기), 혼합가스용기 각인 기준 개정, 혼합가스 등의 허가 기준(조성 변경시)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신규 회원가입을 희망한 저메인(GeH₄), C₃H₆ 등 특수가스 판매 및 유통기업 ㈜퓨엠(대표 송재범)이 협회 준회원으로 승인됐다.

또한 협회 위상 제고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회 창립총회일인 8월8일을 ‘회원의 날’로 선정해 체육대회나 세미나 등 의미있는 행사를 가지기로 의결했다.

이날 임민규 회장은 지난 2006년 협회 창립 이래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협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모으고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원들은 협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예산을 집행 할 것과 외부 가스관련 사고 발생시 인근 회원사들이 지원에 나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우선 추진해 안전관리에 노력하는 협회의 모습을 보이자고 주문했다. 또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특수가스 수요자들을 회원사로 받아들여 가스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이슈에 공동대응하자는 의견도 제안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는 특수고압가스관련 기기 및 표준화, 비상사태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상호협조, 대정부 활동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서 현재 대성산업가스, 프렉스에어코리아,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린데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SK머티리얼즈, 원익머트리얼즈, 후성, 칸토텐카코리아, 한국메티슨특수가스, 엔케이텍, 효성, 에어리퀴드어드밴스드 머티어리얼즈코리아, 코아텍, SPG케미칼, 덕양, 한국소화화학품(쇼와덴코), 인테그리스, 대덕가스, 가스켐테크놀로지 등 26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 산업특수가스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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