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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16 14: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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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가 베트남 정부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TP는 14일 ‘베트남 과학기술 혁신원(SATI)’, ‘베트남 박장주 과학기술부’와 3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의 기술,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울산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시 성공적인 정착과 서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박장주는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한국기업들의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베트남 과학기술혁신원은 베트남 기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을 지원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울산TP는 협약체결과 함께 15일 한국과 협력을 희망하는 베트남 기업 및 베트남 북부에 진출한 한국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울산의 글로벌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기업이 베트남 진출을 통해 성공한 사례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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